2016-12-26
'청년자립 열정포럼' 이 11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1박 2일간 전라북도 남원 함파우소리체험관에서 개최되었다. 남원을 비롯한 광주, 전주, 순천, 완주 등 호남권역의 청년들이 모인 포럼에서는 청년자립을 위한 다양한 의제에 대해 논의하는 의제마켓에 이어 하태석(건축가), 이상윤(숲길 상임이사), 최두수(유니온 아트페어 감독)의 기조발제 및 지역 청년들의 의제발표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