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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월 29일(수) ‘문화가 있는 날’ 첫 시행일, 서울역에서 귀성객 대상 박정자, 강은일 등 공연 열려
작성일 2014-01-28 조회수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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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수) ‘문화가 있는 날’ 첫 시행일, 서울역에서 귀성객 대상 박정자, 강은일 등 공연 열려
오후 1시 30분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에서 시낭송과 해금연주, 성악 등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는 1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문화가 있는 날' 기념콘서트(부제 : 즐거운 문화의 향기와 함께하는 귀향길)를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첫 번째로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설 명절을 맞아 귀성하는 국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문화의 향기를 즐기면서 고향에 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이자 연극배우인 박정자 씨를 비롯하여 위원회 전문위원인 공연기획자 서정림 씨 등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며,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주요 영화·스포츠·공연·미술관·박물관·고궁 등에서 무료 또는  할인 관람을 할 수 있다.

  자세한 혜택은 '문화가 있는 날' 웹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민간 포털 사이트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검색하면 '바로 가기'를 통해 바로 방문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 참고
문의홍보담당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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