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 보도자료 | 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 2016년 문 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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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4-04 | 조회수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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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분야 마이스터고 2016년 문 연다
문화융성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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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문화융성위원회(이하 위원회)는 4월 4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부는 그간 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함께 해법을 모색해 온‘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하였다.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에 제시된 정책과제는 위원회 산하 콘텐츠 전략기획단*에서 여러 차례 분과회의 및 종합토론을 거쳐 제안한 48개의 협업과제와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위원회와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마련하였다. * 금융, 영화, 방송, 음악, 뮤지컬, 게임, 스토리, 애니메이션/캐릭터, 만화, 패션, 출판 등 11개 분과로 구성, ’13. 11. ～ ’14. 2.간 운영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에서 특기할 만한 주요 과제는 다음과 같다. 【 금융 개선 】 □ 영세기업 지원을 위한 ‘10-10-10 펀드’ 신규 조성(’15년) - ’17년까지 500억 원 이상, 연 100개 기업 이상 투자 □ ’한중 글로벌 민관 합작펀드’ 2,000억 원 규모로 조성(’15년) □ 무형의 콘텐츠도 금전적으로 평가하는 가치평가 체계 구축(’15년) 【 제도 개선 】 □ 영화 배급·상영시장 불공정거래 개선 (’14년~) □ 대중문화예술인의 초상재산(퍼블리시티권)에 대한 법적 보호방안 마련 【 인재양성 분야 】 □ ’콘텐츠 마이스터고’ 설립 추진(‘16년 개교 추진) □ 융합 아카데미 신규 개설(‘15년) 【 창업 등 지원체계 】 □ 아이디어에서 창업까지, 콘텐츠코리아 랩을 통한 원스톱 지원(’17년까지 26개소 조성) □ 창업·중소기업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14년~) □ 콘텐츠 원스톱 정보포털 구축(‘14~16년') 【 융합 분야 】 □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생활공감 콘텐츠’ 개발 보급('14년~) 【 저작권 분야 】 □ 저작권 불공정거래 관행 개선 및 해외 저작권 강화 이번 ‘콘텐츠산업 발전 전략’을 통해 정부는 ‘문화융성’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이를 창조경제의 성과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 참고 1. 보도자료 및 주요 제도개선 과제 및 신규사업 대비표 2. 보고서(제3차 문화융성위원회 안건-콘텐츠산업 발전 전략) 3. 인포그래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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