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보도자료 |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2014년 1월 29일 첫 시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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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21 | 조회수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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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2014년 1월 29일 첫 시행
영화·스포츠·공연 및 박물관·미술관·고궁 등 주요 문화시설 무료 또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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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갑오년 새해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월 29일에 ‘문화가 있는 날’ 첫 시행을 하며 전국 방방곡곡에서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을 활짝 열고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시대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한다.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로 정해진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의 원년인 지난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체부가 발표(’13. 10. 25.)한 ‘문화융성정책-문화가 있는 삶’의 핵심 사업으로서,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날이다. 국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며 문화융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에는 유료로 운영 중이던 국·공·사립 전시 관람시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즐기는 영화, 프로스포츠와 관람료가 다소 부담이 되던 공연프로그램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국공립 박물관·미술관, 도서관은 야간개방도 실시하여 온 가족이 함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웹페이지’: www.culture.go.kr/wday 자율적 참여에 바탕 한 분야별 참여 계획은 각 지역 및 시설별 여건 변화에 따라, 당초 계획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통합정보안내사이트 시행정보와 해당기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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