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보도자료 | 엑소, 이승엽도 응원하는 문화로 뜨거운 11월 ‘문화가 있는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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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4 | 조회수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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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이승엽도 응원하는 문화로 뜨거운 11월 ‘문화가 있는 날’
11. 26. 직장인도 청년도 마을주민도 함께 즐기는 1,545개의 문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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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융성위원회(이하 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11월 ‘문화가 있는 날 (11. 26.)’에 참여하기를 희망한 문화시설과 문화 프로그램은 총 1,545개(11. 20. 기준)로, 지난 1월 첫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 참여 프로그램: 1월 883개 → 11월 1,545개(1월 대비 75% 증가) 이번 11월 26일(수) ‘문화가 있는 날’에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와 ‘황태자 루돌프’, 임형주의 ‘로맨틱 콘서트 파이널리(finally, 마침내)’ 등 대형 공연들의 참여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스포츠인 프로배구와 프로농구의 참여도 다시 이루어졌다. 또 이번 달 ‘문화가 있는 날’에는 에버랜드·탐앤탐스 등 기업의 참여 확대로 혜택도 보다 다양해진다. 국내 대표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서는 이번 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 에버랜드를 찾는 고객에게는 30%, 캐리비안베이를 찾는 고객에게는 20%의 할인 혜택을 줄 계획이다. 또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일부 매장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티켓을 소지한 고객에 한해, 한 단계 더 큰 음료를 제공하는 음료 사이즈업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문화시설 및 기업의 참여 확대와 함께 문화예술인들의 ‘문화가 있는 날’ 응원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엑소(EXO), 김보성, 산이, 아이언 등 대중문화스타와 함께 나영석, 임형주, 이승엽 등 다양한 장르의 인사들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응원 영상을 보냈다. 국민타자 이승엽은 “문화가 있는 날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라며, “시즌이 끝난 후 가족들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을 즐기고 싶다. 여러분들도 문화가 있는 날을 꼭 기억하셨다가 즐거운 문화생활을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스타들의 ‘문화가 있는 날’ 응원메시지는 ‘문화포털’ 사이트 내 ‘문화가 있는 날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웹페이지에서는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혜택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골드클래스 영화관람권 등을 경품으로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 안내 웹페이지: http://www.culture.go.kr/wday) ※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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