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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3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이제 편하게 즐기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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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0 | 조회수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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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이제 편하게 즐기세요!
- 문체부, 지역 문화갈증 해소 위한 기획사업 본격화, 문화현장 온라인 생중계 첫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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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집콘’의 초대장(조규찬 가족이 직접 그린 초대장) ㅣ 사진제공=CJ E&M
3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거리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 이하 위원회)는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가 있는 날’을 누릴 수 있도록, 3월부터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기획 문화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문화시설을 찾기 힘든 국민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확산 ① 문체부·융성위의 ‘찾아가는 기획공연’의 본격적인 시작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 곳곳에서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음악회' 사업과 '문화광장' 사업이 새롭게 추진된다. ② 지자체 및 지역기업과 문화시설의 동참 활발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획공연 외에도 지자체와 지역기업, 문화시설의 자발적인 동참도 활발해진다.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확산 집으로부터 문화를 시작하다, '집콘' 디지털캠페인 시작 '문화가 있는 날'의 지역 확산과 함께, 문체부와 위원회는 시제이 이앤엠(CJ E&M)과 손을 잡고 '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문화를 일상화하자"라는 취지의 디지털캠페인인 '집콘(집들이 콘서트)'을 시작한다.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공식 웹페이지로 ☞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 안내 웹페이지: www.culture.go.kr/wday(문화가있는날.kr) *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의 알림창을 통해서도 이동 가능 ※ 자세한 내용은 첨부 자료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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