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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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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소통~
작성일 2015-01-01 조회수 826
저는 고향은 주문진이고, 나이는 서른 여덟 아직+한살 안하였구여**귀엽게 봐주세요~그저 잘 부탁드립니다. 거주지는 강원도 원주시입니다♡ 저의 첫번째업은 간호조무사였고...불과 8~9개월 전까지요~실업급여로 저는 포토샵&일러스트 3개월 오로지 배우고, 코렐드로우 그저 홀로 독학해서 지금 저의 두번째업은~~각종 명함이나 현수막 등등 광고일을 합니다. 대학은 가본적도 없구,그다지 공부도 잘하지도 못했었고......여자들의 수다꺼리,또는 수다쟁이,또 아니면 제 어릴적 이야기를 통해 kbsN 드라마 공모에도 얼마전에 응해보기도 했습니다. 그저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고해서 어릴적 방송작가의 꿈을 이루고 싶었습니다. 다큐보는것을 좋아라 하고,EBS교육방송과 각종 뉴스와, ......요즘은 인터넷 핸드폰 컴퓨터 방송매체를 통해 신문보는것을 즐깁니다. 세상을 조금은 알수 있으니까요,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이소중한 삶을 통해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그저 부단히 노력하며 살고 있는 작은 점도 안되고,모레알도 안되는 한 사람입니다. 아이와 함께 CGV를 오늘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문화가 있는 날 이란~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이라는 ♥문화가 있는 날 ♥ 이라는 안내문을 보았습니다~정말? 이런제도도 있었나~할정도로 너무 설레였습니다. 일반서민들은 문화활동을 영화로 많이 접합니다. 그런데 전시,공연,스포츠,문화재를 접할수 있는 이런 제도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해지는지.....이루 제마음을 표현하기란~ 그저 너무 행복해질수밖에 없군요!2015새해에도 문화를 접할수 있게 된다니 감동입니다. 이런제도를 각박하게만 느끼는 동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접하길 바라옵고, 누렸으면 좋겠습니다.☆저도 누리려합니다~~더 나아가 관람한 사람들과 "소통의 장"도 열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작은변화가 신분과 직업 각자의 관점과 시각의 차이...서로 다름이 아닌 한시대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며,대한민국사람들이라는 공통분모에서 말 그대로 소통&담소가 되지 않을까요?...이것은 남의일이면 모른척하고,사람들끼리 서로 업신여기고, 물질만능주의인 이 밀레니엄시대에서, 어쩌면 사회의 큰변화가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더많고, 아직은 살만한세상이라고~피부로 와 닿고, 우리 선조들께서 그러셨듯이 우리들도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작은 마음과 마음이 더하기가 되어서 따뜻한 세상이 되길 그저 바래어봅니다. 두서없는 이글귀를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 잘 챙기시고,행운과 행복이 가득하실길 바래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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