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소리
이야기를 듣고 나눕니다. 이 곳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입니다.
신개념의 문화산업융성을 위한 세계어 자막서비스 시대를 열다. | |||
---|---|---|---|
작성일 | 2015-12-16 | 조회수 | 689 |
한류와 K-POP의 세계적 열풍에 부응하는
우리의 문화기술 연구가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한글의 디자인표기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읽고 함께 감동하는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기술을 연구 발전시켜야겠읍니다.
우리의 풍부한 콘텐츠 제품에 외국어 표기의 멋진 옷을 입혀서
세계 시장에서 그 찬란한 나래를 활짝 펴게 지원해야 합니다.
한글은 또다른 경쟁력이 되고 세계인의 부러움이 되게 연구하고 기술 게발하여야 하겠읍니다.
언어의 장벽만 넘어선다면 우리의 창의력의 날개는 더우 ㄱ 힘차게 세계로 나아갈것입니다.
문화융성
그 큰 포부를 마음껏 펼쳐 나가야겠읍니다.
미디어시장의 장악은 관광 및 광고 교육산업이 영역으로 뻣어나가고
힘찬 성장 동력이 될것입니다.
세계의 150배 시장이 개척되고
콘텐츠 품질이 고급화되고
이미 보유한 수많은 콘텐츠 자산의 국제화 개방으로
문화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세계가 궁금해하는 우리 한국어 콘텐츠의 개방과 다양한 문화의 융복합의 주관자로서 한글문화의 풍부한 인재들이 약진하고
세계의 평화와 문화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문화융성
우리 대한민국의 척박한 환경을 이겨나갈 우리의 공동의 목표입니다.
==================== 답 변 ====================
미래 시대의 주도자는 누가 될것인가요
인간에게는 최종적 의미에서 문자를 지배하는 사람이 진정한 지배자이다. 문자를 지배하는 사람은 시대의 문법을 지배하는 사람이니 곧 시대정신을 제시하는 사람이고, 이념을 생산하는 사람이고, 기준을 형성하는 사람이고, 빛을 제시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문자가 예로부터 황제의 기술 핵심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문자는 한글과 로마자표기인데 로마자표기는 일본의 식민교육으로 왜곡되고 파괴되어 아직도 한글말살, 언어쇄국주의 문화침략의 도구가 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제 나라 문자도 못 지키는 한심한 나라다. |